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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34] 최고라 불리고 싶다.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세계 1등 디스플레이를 만들고 싶어서 왔습니다.” 1.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에 근무하는 OLED 패널 설계 1팀의 타니료스케 주임연구원의 자기소개이다. 대형 OLED 패널을 개발하고 싶어 바다 건너 한국으로 온 타니료스케 주임연구원. 그는 OLED를 잘 몰랐을 때 우연히 한 전시회에서 OLED 디스플레이를 보고 마음을 뺏겼다고 한다. 2. 세계 1등 기술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 세계 1등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 2013년 직접 개발에 참여한 55인치 OLED TV가 세계 최초로 출시됐을 때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자부심을 느꼈다고 한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한국어를 한마디도 못했던 그가, 이제는 동료들과 농담도 잘할 정도로 늘었다고 한다. 고생 ..
PrideLAB 컨설팅/자부심, 혁신조직, 학습조직
2024. 3. 17. 23:28